피서 삼복의 무더위를 실감합니다. 우리 마당의 상사화는 꼭 이때를 기다려 소리 없이 솟아 꽃을 피우지요. 오늘의 더위는 에어컨을 의지하게 하는군요.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 안부 궁금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