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기 전에 미리 가서 대기해야 제시간에 빨리 먹을 수 있다.
이날은 50분을 넘게 기다린 끝에 겨우 음식상을 받았다.
가끔 먹는 돈까스인데 여타 돈까스와 차별이 있다.
육질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이빨에 끼지않고 소화도 걱정할 것이 없다.
시간이 좀 늦으면 기다리는 것이 흠인데,
그래서 자주 가지는 못하고 여유가 넉넉할 때 저녁 20여 분전에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선착순으로 비교적 일찍 맛을 보는 편이다.
그날의 재료가 소진되면 곧바로 영업종료를 한다고 한다.
대학로 골목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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