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게임

멸콩

jaye syo 2022. 1. 13. 00:34

버섯은 곰팡이의 일종이란다. 좋은 버섯은 숨어있다.

철딱서니 없는 기업인이 케케묵은 멸공의 기치를 드높이 휘둘렀다.

야당의 대선주자는 "달파멸콩"을 이마트에서 샀다며 자랑한다.

달파멸콩의 의미는 "문재인을 깨뜨리고 공산당을 박멸하자"라는 뜻이란다.

친일파를 등에 업고 멸공을 목 터지게 외쳐 권력을 잡은 이승만을 꿈꾸나 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외적의 침입에 의한 멸망보다는

대부분 자중지란에 의해 망하는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한다.

보수 대표 야당의 행태가 자중지랄 수준이다.

서로가 잘났다고 지랄질이 너무 과해 다수의 보수층까지 흔들리고 있다.

 

주역의 변화에 따라 "달파멸콩"을 뒤집어 보았다.

공멸파달 또 의미도 확 달라짐을 금세 알게 되었다.

"보수대표야당은 지랄질로 공멸하여 깨지는 수밖에 달리 없다."

멸공의 기치를 든 기업이나 달파멸콩한 저 보수야당이나 공멸의 위기에 처하게 생겼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가 소위 행세를 한다는 꼴이 이 모양이라니 너무도 한심하다.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냉정하게 바라보고 판단해서 정말 좋은 대통령을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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