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개구리의 위장술이 경이롭다.
하두 오랜만에 봐서인지 토종인지 외래종인지조차 모르겠다.
작금의 사태가 마치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이 된 날부터 지금까지 잔존하던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세력들이 이렇게 개구리처럼 감쪽같이 숨어있다가
윤석렬이 집권하기가 무섭게 표면에 튀어나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활개치고 있는 듯하다.
첫 손님 개구리가 어찌나 반가운지......
독립운동을 새롭게 전개해야하는 것인지......
소식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