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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이 없습니다
까치가 갑자기 끼어듭니다
물만 몹시 더러워졌지요
일제강점기에 절벽사이로 어렵사리 닦아놓은 신작로며
바위동굴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오래된 애반스교 한토막을 동굴 옆 작은 개천에 올려 놓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