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자들이 없는 듯하다.
온통 이권에만 눈독 들이는 특권층들인가 보다.
핵폐수를 우리 바다에 쏟아붓는다는데
이들은 꿈쩍도 않고 무지랭이 서민들만 발을 동동 구르는 풍경이다.
구름이 착 가라앉은 날 가랑비 흩날리고
널따란 잔디마당에 까치들만 여유만만
국회정문에는 고래고래 목청 돋우며 날궂이 하는 사람도 있더군.
이 사람 혼자만이 국민을 대변하듯 "일들 좀 똑바로 하라"고 외쳐대고 있네.
일하는 자들이 없는 듯하다.
온통 이권에만 눈독 들이는 특권층들인가 보다.
핵폐수를 우리 바다에 쏟아붓는다는데
이들은 꿈쩍도 않고 무지랭이 서민들만 발을 동동 구르는 풍경이다.
구름이 착 가라앉은 날 가랑비 흩날리고
널따란 잔디마당에 까치들만 여유만만
국회정문에는 고래고래 목청 돋우며 날궂이 하는 사람도 있더군.
이 사람 혼자만이 국민을 대변하듯 "일들 좀 똑바로 하라"고 외쳐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