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의 탈각형상을 떠올리는 묘한 느낌의 조각품입니다.
대리석과 청동을 소재로 공들여 만든 상상속의 외계인 모습을 연상시키게 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입구에 세워진 두개의 쌍둥이 작품 "노예"는 그 한개의 무게가 800kg이나 나간다는군요.
정교한 뎃생과 함께 그의 신화적인 세계관이 스며든 조각품을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한가람이술관
10월 23일까지
매미의 탈각형상을 떠올리는 묘한 느낌의 조각품입니다.
대리석과 청동을 소재로 공들여 만든 상상속의 외계인 모습을 연상시키게 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입구에 세워진 두개의 쌍둥이 작품 "노예"는 그 한개의 무게가 800kg이나 나간다는군요.
정교한 뎃생과 함께 그의 신화적인 세계관이 스며든 조각품을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한가람이술관
10월 2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