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월성봉 근차 큰바위 옆을 지날때 이끼에 기생하여 아주 작은 꽃을 피운 묘한 식물을 발견하였습니다.
진시황이 그렇게 간절하게 원했던 불로초가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매마른 수직 바위벽에 붙어 갸냘픈 생명을 위태하게 변식하려는 저 의지가 무섭습니다.
대둔산 월성봉 근차 큰바위 옆을 지날때 이끼에 기생하여 아주 작은 꽃을 피운 묘한 식물을 발견하였습니다.
진시황이 그렇게 간절하게 원했던 불로초가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매마른 수직 바위벽에 붙어 갸냘픈 생명을 위태하게 변식하려는 저 의지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