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노인들은 모두 다 나라의 안위를 걱정한다.
존경심이 절로 울어나는 노인 한분을 세종로통에서 만났다.
외롭게 홀로 앉아 지루하고 긴 투쟁을 하고 계셨다.
이명박근혜의 실정을 오직 저 노인 혼자서 비판하고 있는 것 같다.
4월 13일의 총선 또한 노인들의 나라를 위한 각성이 한 작용했으리라 믿고싶다.
이 땅의 노인들은 모두 다 나라의 안위를 걱정한다.
존경심이 절로 울어나는 노인 한분을 세종로통에서 만났다.
외롭게 홀로 앉아 지루하고 긴 투쟁을 하고 계셨다.
이명박근혜의 실정을 오직 저 노인 혼자서 비판하고 있는 것 같다.
4월 13일의 총선 또한 노인들의 나라를 위한 각성이 한 작용했으리라 믿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