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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 한옥
jaye syo
2011. 4. 30. 02:27
어쩌다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가슴이 아파옵니다
어쩌다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가슴이 아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