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주차 천만다행이다. 노나라의 대사구로 재직 중이던 공자는 퇴근하여 집에 와보니 마구간에 불이 났었다는 말을 듣고 단지 "상한 사람은 없느냐?"고 묻고는 "없다"라고 하자 일체 다른 말은 없었다고 한다. 자동차만 덜껑했을 뿐 사람은 다치지 않았을 테니 다행이지. 카테고리 없음 2022.08.21